유무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UC용 스위치 앱 개발

 
 전북 원광대학교 스마트 앱 창작터가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추진하는 모바일 앱 콘텐츠 분야의 창의적 인재 발굴∙육성 사업에 선발된 ㈜코리트 창업팀이 (주)리퓨터 박성진 대표로 부터 5000만 원의 투자유치를 받는데 성공했다.
 
 (주)코리트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현시대에 발맞춰 네트워크 스위치의 통합관리를 위한 NMS(Network Management System)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유무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UC용 스위치 전용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제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 설립된 (주)코리트는 원광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써 7명의 직원들이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가고 있으며, 이번 투자 유치 성공을 기반으로 경영안정과 지속적인 매출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리퓨터 박성진 대표는 “네트워크 관련업체를 운영하면서 평소 스마트 폰에서 실행되는 앱 개발에 관심이 많았다”며 “우수 기술력과 경영 능력을 갖춘 창업 초기 기업인 (주)코리트와의 투자 및 기술 협력 MOU를 계기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원광대 스마트 앱 창작터 센터장 최세영 교수는 “대다수 신규 창업자들이 개발과정을 거쳐 상품화에 이르고 투자 유치를 하는데 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지역 여건상 상대적으로 투자 유치가 어려운 전북에서 투자 유치와 더불어 기업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김광석)